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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그룹, 지역 네트워크보안 인재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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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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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일미디어고와 협약 체결하고 현장실습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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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그룹이 지역 내 상일미디어고등학교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보안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KX그룹 계열의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지는 서울 강동구 상일미디어고교와 네트워크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상일미디어고는 스마트미디어분야 특성화고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스마트정보,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디지털만화영상, 바이오푸드 등 5개 과에 660여명이 재학 중이다.

넥스지는 상일미디어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스마트정보통신과 1·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방학기간 기업에 나와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넥스지는 각 학생마다 멘토를 배정해 살아있는 지식을 전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익수 넥스지 대표는 "참가 학생들이 국내 정보보안 분야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당사는 본업과 연계한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원에 조성 중인 고덕비즈벨리에 입주한 KX그룹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상주 KX그룹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000만원을 강동구에 기탁한 바 있다.

KX그룹 관계자는 "지역 미래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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