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화교협회와 인천화교상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량광중 주한 대만대표부 대사,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 김홍섭 전 인천시중구청장등 대만 및 인천시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량광중 대사는 "대만과 인천시 특히 인천차이나타운과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긴밀한 관계에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축사를 통해 "인천차이나타운이 저의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의 중심에 있는등 중요한 지역"이라며 "중국문화의 산실이 될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보여줬다.
서학보 인천화교상인연합회 회장은 "인천에서 대만 대사를 비롯한 대표부가 대거 참여해 건국경축행사를 개최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며 이는 인천차이나타운의 위상이 커진 것을 의미한다"며 "대만정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면서 인천차이나타운의 발전을 위해 우리화교들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량광중 대사는 "전세계 차이나타운을 다녀보았지만 그중 가장 최고가 인천차이나타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현재 위세가 약화되고 있는 만큼 대만정부와 특히 인천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여행상품을 개발해 대만 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우선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천시와 협력해 인천차이나타운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만들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시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유정복 시장의 선거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사업의 중요한 거점지역이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우리 대만정부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량 대사는 "김포공항-대만 타이페이 직항로를 개설해 대만의 많은 관광객 유치와 인천시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