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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타면 뭐하나? 성룡 자식 농사는 완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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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10. 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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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마약 복용으로 감옥까지 가고 딸은 노숙 생활
홍콩의 스타 청룽(成龍·68)은 외면적으로만 보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연예인으로 5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 정치적으로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위원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록 명예직이기는 하나 웬만한 중국의 부부장(차관)에 버금가는 위상을 자랑한다.

우줘린
토론토의 한 무료 급식소 앞에서 줄을 서고 있는 우줘린. 아직 고작 22세의 나이이나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제공=익명 독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러나 깊이 들어가보면 그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인성에서 낙제점을 받고 있다. 품위나 남에 대한 배려 등에서는 거의 낙제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도 괜찮다는 것이 주변 지인들의 평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식 농사도 잘 지었다고 하기 힘들다. 우선 아들 팡쭈밍(房祖名·40)의 전과를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2014년 베이징의 한 사우나에서 마약을 피우다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그 역시 아버지처럼 인성에서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혼외정사로 태어난 딸 우줘린(吳卓林·22)도 그의 발목을 잡는 자식이라고 해야 한다. 수년 전 캐나다 출신의 여성과 동성 결혼을 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토론토에서 노숙 생활을 하면서 무료 급식을 타먹는 신세로까지 전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동성 연인과 헤어졌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무려 18세 차이가 나는 이복오빠보다 나은 삶을 산다고 하기 어렵다. 청룽의 고민이 깊어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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