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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담양형 통합돌봄' 중기 계획 수립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향촌복지'의 본격적인 실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중기 계획은 △노후생활을 위한 돌봄 체계 강화 △건강관리· 삶의 질 향상 △공유·소통으로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 등 3대 추진전략과 향촌 공동 무료급식소 리모델링 및 운영 등 19개 사업에 약 6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4개과 13명의 향촌복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분기별 간담회로 추진상황 공유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중기계획 수립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담양형 향촌복지' 추진에 첫 발을 내딛은 만큼 내실 있는 실행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담양만의 향촌복지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