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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남해안 생굴 60t 확보해 ‘반값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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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0. 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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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마트가 반값 판매에 나선 남해안 생굴./제공=이마트
태풍 '힌남노'의 여파로 올해 생굴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생굴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남해안 생굴 25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할인카드 사용 시 499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판매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인 60t의 생굴을 확보했다. 보통 생굴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중순, 일주일 판매 물량이 20t 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평년 대비 3배가량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산지 다변화를 통해 다량의 생굴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기존에는 통영에서 물량확보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고성, 거제, 사천 등 지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안전한 생굴 섭취를 위해 다양한 검사도 진행한다.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검사를 각각 월 4회 실시하며, 굴 가공공장 주변 해수까지도 월 1회 검사할 예정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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