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아파트값 20주 연속 하락…10년 1개월만에 최대 낙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301000621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13.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동산원
10월10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변동률/제공 = 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이 20주 연속 하락해 10년 여만에 최대로 하락했다. 추가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하락우려로 급매물 위주의 하락거래가 발생한 영향이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22% 내렸다. 주간 변동률로는 2012년 8월 넷째 주 (-0.22%) 조사 이후 10년 1개월 만의 최대 낙폭이다.

강북 지역에서 집값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도봉구(-0.40%)는 도봉·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40%)는 상계·중계·월계동 위주로, 은평구(-0.29%)는 진관·녹번·응암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떨어졌다.

강남 지역에서는 송파구(-0.31%)가 잠실·송파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0.30%)는 지난주(-0.26%)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원 영통구(-0.79%)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망포·매탄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70%)는 창곡·태평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50%)는 금광·상대원동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이천시(-0.02%)도 관망세 짙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인천(-0.38%)은 지난주(-0.31%)보다 내림폭이 커졌다.

지방은 0.17% 떨어졌다. 5대광역시 (0.23%), 8개도(0.11%), 세종(0.45%) 모두 하락했다.

전국(-0.23%)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20%)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25%로 지난주(-0.21%)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서울은 0.22% 내려 지난주(-0.20%)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임차인들이 갱신계약, 월세, 반전세를 선호하면서 전세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0.37%)는 지난주(-0.30%)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인천(-0.37%)은 지난주(-0.33%)대비 내림폭이 커졌다.

지방(-0.17%)은 5대광역시(-0.26%), 8개도(-0.09%), 세종(-0.44%) 모두 전셋값이 빠졌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