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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22% 내렸다. 주간 변동률로는 2012년 8월 넷째 주 (-0.22%) 조사 이후 10년 1개월 만의 최대 낙폭이다.
강북 지역에서 집값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도봉구(-0.40%)는 도봉·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40%)는 상계·중계·월계동 위주로, 은평구(-0.29%)는 진관·녹번·응암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떨어졌다.
강남 지역에서는 송파구(-0.31%)가 잠실·송파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0.30%)는 지난주(-0.26%)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원 영통구(-0.79%)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망포·매탄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70%)는 창곡·태평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50%)는 금광·상대원동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이천시(-0.02%)도 관망세 짙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인천(-0.38%)은 지난주(-0.31%)보다 내림폭이 커졌다.
지방은 0.17% 떨어졌다. 5대광역시 (0.23%), 8개도(0.11%), 세종(0.45%) 모두 하락했다.
전국(-0.23%)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20%)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25%로 지난주(-0.21%)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서울은 0.22% 내려 지난주(-0.20%)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임차인들이 갱신계약, 월세, 반전세를 선호하면서 전세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0.37%)는 지난주(-0.30%)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인천(-0.37%)은 지난주(-0.33%)대비 내림폭이 커졌다.
지방(-0.17%)은 5대광역시(-0.26%), 8개도(-0.09%), 세종(-0.44%) 모두 전셋값이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