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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녹색건축 대전'에서 녹색 건축물 운영 부문 국토교통부(국토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2012년 개관 이후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시브건축(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 기술을 통해 건물의 필요한 에너지를 70% 이상 줄였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쓰고 남은 에너지는 한전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기후 변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및 전시를 운영 중이다. 센터 내 전시관에서는 지열·태양광·바이오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와 제로에너지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지난 10년간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을 대표하는 건물 역할을 공고히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