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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전문재활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인 학생은 지난달 3일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운영하던 한과공장과 집이 전소됐다.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들은 휴먼서비스대학 학생회에서는 최정인 학생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500여만원을 모금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덕현 총장, 박창우 휴먼서비스대학장, 신소정 치매전문재활학과장, 오정훈 휴먼서비스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덕현 총장은 "휴먼서비스대학 일동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며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와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최정인 학생은 "화재로 낙담해 있을 때 휴먼서비스대학에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학업과 일을 열심히 병행해서 지금 받은 사랑을 더 크게 갚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