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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은 1994년 10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출범식을 갖고 출발했다. 2006년에는 현재의 경기도 광명스피돔으로 옮겨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경륜은 지난 28년간 공공재정과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에 따르면 경륜이 지난해까지 레저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 공공재정에 기여한 금액은 6조3511억원에 달한다. 체육진흥기금, 청소년육성기금, 문화예술진흥기금 등에 각종 기금에 투여된 액수는 1조6848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배분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올림픽 등 각종 대회를 통해 스포츠강국으로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고 지역의 체육·문화 발전과 자전거활성화 등을 위한 기부금액은 지난해까지 225억원이다.
이와 함께 국내 사이클 경기력 향상과 자전거 인구 확산 역시 경륜이 수행해온 긍정적 기능 중에 하나로 평가된다.
이홍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공공재원 조성 등을 통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