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계의 4대 미인으로 통하는 배우 양미(楊冪·36)가 최근 불거진 전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7)의 염문설에 발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주변 지인들에게 공공연히 남편을 욕하기까지 한다는 것이 중화권 연예계 호사가들의 전언이다.
유징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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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카이웨이와 유징루의 열애설을 보도한 중국의 한 매체.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17세에 이른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류는 지난 2018년 양미와 이혼한 이후 줄곧 혼자 살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염문도 별로 뿌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소식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무려 17세 연하의 배우 유징루(尤靖茹·30)와 깊은 사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것. 그것도 상당히 구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걷고 있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까지 올라와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류카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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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카이웨이와 양미. 4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접고 지난 2018년 이혼했다./제공=신랑.
양미 입장에서는 이혼한 전 남편이 새 연인을 만난 것이 기분 좋을 까닭이 없다. 하지만 사생활에 간섭할 권리는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녀의 외도가 둘의 이혼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과도하게 신경을 쓰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 아직 미련을 다 떨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다.
현재 류는 전 부인 양의 반응에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열애설에 관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인 유 측은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유부녀라는 소문이 있는 것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