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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고·서울프랑스학교 간 페탕크 교류전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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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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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고등학교와 서울프랑스학교와의 프랑스 전통스포츠 '페탕크' 교류전이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3일 오후에는 서울프랑스학교 학생들이 서초고를 방문해 친선 페탕크 경기를 가졌고, 14일 오후에는 서초고 학생들이 서울프랑스학교를 방문해 미니축구 및 풋살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양 학교간 교류전은 서울시 프랑스어교사 선발시험에 합격한 김현영 교사가 서초고에 발령받으면서 다시 열리게 됐다.

(사)한국불스포츠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페탕크 보급은 2017년 두 학교간의 교류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할 수 있다. 이 행사가 전국 고등학생페탕크대회로 확대됐고, 이 대회에 참가한 프랑스어 교사를 중심으로 한국불스포츠협회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됐다.

한국불스포츠협회 관계자는 "두 학교의 교류가 오랫동안 지속돼 한·불 교류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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