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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클리블랜드, 연장 접전 끝에 양키스 제압…ALDS 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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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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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Guardians Yankees Baseball <YONHAP NO-0983> (AP)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호세 라미레즈 /AP연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2차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뉴욕 양키스를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리즈전적 1승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클리블랜드는 1회말 선발 투수 셰인 비버가 2사 1루 위기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4회초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양키스 선발 네스토르 코스테스를 상대로 적시타를 터뜨려 1점을 뽑았고, 5회초 아메드 로사리오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9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이거간 양팀은 연장 10회 승부가 갈렸다. 클리블랜드는 상대 팀 6번째 투수로 등판한 선발 자원 제이미슨 타이온을 상대로 호세 라미레스가 행운의 2루타로 진루했고, 상대 송구 실책까지 이어져 무사 3루 득점 기회를 잡았다.이어진 공격에서 후속 타자 곤살레스가 적시타를 때려냈고, 조시 네일러가 중전 2루타를 치면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반면 양키스의 간판타자 저지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ALDS 3차전은 16일 오전 8시 37분 클리블랜드의 홈 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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