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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NLDS 3차전 제압…시리즈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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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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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 2-1 승
NLDS Dodgers Padres Baseball <YONHAP NO-1757> (AP)
샌디에이고 선발 블래이크 스넬 /AP연합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LA 다저스를 2-1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1승만 더하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 진출한다.

샌디에이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홈경기에서 투수진의 역투 끝에 승리를 챙겼다.

샌디에이고 선발 좌완 블레이크 스넬은 5⅓이닝을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고 계투진에선 닉 마르티네스(6회), 루이스 가르시아(7회), 로베르트 수아레스(8회), 조시 헤이더(9회)가 차례로 나와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1회말 후안 소토의 2루타, 매니 마차도의 볼넷으로 엮은 찬스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 트렌트 그리셤의 솔로포로 추가점을 뽑았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이날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김하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3경기를 포함해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190(21타수 4안타)을 기록 중이다.

반면 다저스는 5회 무사 2, 3루 동점 기회에서 무키 베츠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두 팀의 4차전은 16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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