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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50대에도 화사한 미모 中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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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10.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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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량차오웨이와 찍은 사진도 소환돼
자신의 인생작인 '대장금'으로 중화권 팬들을 많이 확보한 한류 스타 이영애의 미모가 최근 갑자기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0대에도 20여년전에 못지 않은 비주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이영애 1
18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량차오웨이와 함께 포즈를 취한 이영애./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 현재 50대에 막 진입한 그녀의 사진은 중국 내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진짜 티 하나 없는 엄청난 미모가 아닌가 보인다.

이영애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보인 이영애./제공=신랑.
자연스럽게 18년 전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0)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사진도 소환되고 있다. 당연히 이때의 사진 역시 극강의 미모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지금과 다른 점이라면 농익은 우아함 대신 청순함이 잔뜩 묻어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당시 독신이었던 량차오웨이가 반할 만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재회한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현재 중국은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애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인기로 미뤄볼때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할 경우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해도 좋다. 그만큼 그녀의 중국 내 인기는 대단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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