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작인 '대장금'으로 중화권 팬들을 많이 확보한 한류 스타 이영애의 미모가 최근 갑자기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0대에도 20여년전에 못지 않은 비주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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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량차오웨이와 함께 포즈를 취한 이영애./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 현재 50대에 막 진입한 그녀의 사진은 중국 내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진짜 티 하나 없는 엄청난 미모가 아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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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보인 이영애./제공=신랑.
자연스럽게 18년 전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0)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사진도 소환되고 있다. 당연히 이때의 사진 역시 극강의 미모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지금과 다른 점이라면 농익은 우아함 대신 청순함이 잔뜩 묻어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당시 독신이었던 량차오웨이가 반할 만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재회한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현재 중국은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애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인기로 미뤄볼때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할 경우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해도 좋다. 그만큼 그녀의 중국 내 인기는 대단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