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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 14일 영천 한의마을에서 진행된 영천한약과일축제 개막식에서 조씨에게 이 상을 건넸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씨는 스타사랑봉사단 후원회장으로, 장학금 기탁 등 고향 후배들을 돕기 위한 기부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류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조씨는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도 많고 평소 하던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고 송구스럽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수상자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영천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71명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