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도시혁신ESG포럼’개최…삼성전자·SK하이닉스·아마존등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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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였던 대회 명칭이 이번 정부부터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로 바뀌었다. 행사는 25일 오후2시 용인종합운동장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 기업 등2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공관·산업관·테마관 등3개 분야66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공공관에선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의 도시 관련 정책과 사업,전국 지자체의 우수 도시 재생 사례,도시재생·정비 분야 민관 협력 사례,혁신지구 사례 등을 비롯해 공기업 주도의 도시 정비 사업을 전시·홍보한다.
산업관에선 건축기술·자재·디벨로퍼·기계설비 등의 건설 기업,엔지니어링·스마트시티·AI(인공지능)·첨단 안전진단 기술 관련 기업,스타트업·벤처 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장비,회사 비전 등을 전시·홍보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 반도체 기흥캠퍼스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반도체 밸리 조성, GTX용인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신갈오거리 등 관내 도시재생 사례 등을 소개한다.
전시 부스 운영 외에도 지자체,공기업,민간 기업·단체,학계 등이 참여해 정부의 도시 정책,도시의 위기와 혁신 등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포럼·세미나도 진행한다.
특히,시는27일 이번 박람회의 화두이기도 한 도시혁신에 포커스를 맞춰 '도시혁신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선 한국ESG학회,삼성전자, SK하이닉스,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마이크로시스템,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패널이 참여해 '도시의 미래와ESG'를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간다.
ESG는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올랐는데,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이나 지역사회 공헌,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로 기업의 가치와 영속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지자체의 고유 콘텐츠를 담은 도시재생 사례에서부터 도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상까지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