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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됐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형동 국회의원, 최병욱 예천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윤태전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출향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군민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영농부문-개포면 백형근 △사회봉사부문-유천면 이희정 △효행부문-지보면 이인숙 △체육부문-예천읍 황병진 씨가 예천군민상을 수상했다.
이어 읍·면 선수단 입장식과 읍·면을 상징하는 농·특산물을 이용한 특색 있고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체육행사는 10월초부터 구기 종목은 각 경기장에서 순위를 가렸으며 현장에서는 육상(100m, 400m릴레이, 2인3각),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여자중량들기, 씨름, 양궁, 팔씨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각 선수들은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소속팀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선전했다.
체육행사 경기결과는 종합우승에 호명면, 준우승 감천면, 3위 풍양면이 차지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4년 만에 모든 군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군민 모두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