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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염병정책자문단 발족…코로나19·결핵 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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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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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위촉식 후 1차회의…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뿐 아니라, 결핵,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하는 감염병정책자문단을 발족한다.

시는 17일 감염병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염내과와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임상 분야부터 예방의학, 확산예측, 국제협력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자문단 위촉식을 연 뒤 △ 코로나19 수리 모델링 △독감 등 계절성 호흡기 감염 △코로나19 이후 HIV 동향과 시사점 등을 논의한다.

자문단 회의는 분기별로 열리며 현안에 따라 분야별 소그룹 자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전문가들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감염병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감염병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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