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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낭만 더할 ‘진해 경화역 철길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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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0.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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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색소폰·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가을 경화역
22일 창원 진해 경화역에서 개최되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포스터/제공=창원특례시
기차가 들어오는 벚꽃 철길로 유명한 창원 진해 경화역에 가을밤 낭만이 더해진다.

창원특례시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의 네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 9월에 열렸다.

이번 무대는 고즈넉한 가을밤 분위기에 걸맞게 '연인과 치유'란 주제로 마련된다. △보컬 박희정과 테너 김한성의 팝페라 공연 △클래식팀 '문안인사'가 전하는 바이올린·색소폰 합주 △퍼포먼스팀 '팀클라운'의 비눗방울·저글링쇼 등으로 꾸며진다.

관람객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할로윈 무드등과 LED 목걸이 등 빛 관련 제품 만들기 행사도 진행된다.

정진성 창원시 관광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 준비한 경화역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내년 봄에는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진해군항제로 더 화려하게, 더 아름답게 여러분을 맞이할 경화역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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