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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적 네트워크’ 구축...다양한 인재 행정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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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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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참여활동 영역 개방, 이주민 지역연대의식 공유
담양군청 2022
전남 담양군청 청사 전경/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재 명단을 확보한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위원회의 활성화 허브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17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역내 인적 네트워크는 군정에 참여 가능한 군민 및 읍면 이주민 중 분야별 전문가를 파악해 군정 참여활동 영역을 개방하고, 이주민의 지역 연대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는 계획이다.

분야는 △정책 △사회·문화 △보건·복지 △환경 △경제 △농업·기술 등 모두 6개 분야다. 관련 부서별 및 읍면 별로 구축활동을 전개하며, 다음달 25일까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군정 참여 및 각종 위원회에 관심 있는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군청 참여소통실 및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새로운 담양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우리 지역의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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