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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와 습지 걷기대회, 유튜브 콘테스트 등 특별행사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에게 자연 속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9일 오후 4시 행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나태주를 비롯해, 설하윤, 주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며 습지 일원에서 열리는 습지 걷기대회와 오미자에이드 시음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걷기대회, 유튜브 콘테스트, 캠핑카 오토캠핑은 사전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문경돌리네습지 홈페이지의 팝업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문경돌리네습지가 이번 축제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더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