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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순천시에 따르면 1일 1회 입장할 수 있는 보통권은 성인 기준 1만5000원(순천시민 8000원)이며, 행사 기간내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전 기간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6만원(순천시민 3만원)이다. 사전 예매 기간에 전 기간 입장권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장소의 경우, 면적이 193ha에 달해 한번에 둘러보기 어렵다. 전체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데, 전 기간 입장권을 구매하면 7개월 동안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 아울러 봄·여름·가을의 계절 변화에 따른 정원의 색다른 모습과 인기가수 콘서트와 특별 기획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때문에 박람회장 접근이 쉬운 순천 시민은 전 기간 입장권을 선호하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역내 공직자와 시민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전 기간 입장권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노관규 순천시장의 전 기간 입장권 구매 약정을 시작으로 시청 건강증진과와 문화예술과, 감사실과 왕조1동, 남제동, 풍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직사회는 물론 전남동부지역본부와 도내 공공기관 등도 전 기간 입장권 구매에 동참했다. 이통장연합회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전 기간 입장권 구매 붐이 일고 있다.
또, 지난 14일 풍덕동 어르신의 날을 기념해 풍덕동 행정복지센터는 100만 원 상당의 전기간 입장권을 구매해 '전 기간 입장권 갖기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전 기간 입장권을 포함한 박람회 예매 할인권은 인터파크와 야놀자 누리집 및 전용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순천시민의 전기간 입장권 구입은 국가정원 서문 사전예매처와 박람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