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담양, 의사·한의사 등 경로당 직접 찾아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주민건강지킴이사업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801000836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8.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료사각지대 해소, ‘향촌복지’ 구체화
보건의료서비스 원스톱으로 제공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
전남 담양군 '찾아가는 주민건강지킴이'는 의사와 방문간호사 등 보건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주민 대상으로 진료 및 기초 검사, 생애주기별 건강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의 '찾아가는 주민건강지킴이' 사업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주민건강지킴이'는 의사 등 보건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기초 검사, 생애주기별 건강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상담, 약물 상담, 치매·우울 검사,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가 있는 경로당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이 응급 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적시에 사용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찾아가는 주민건강지킴이' 운영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건기관의 기능을 확대해 건강증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신축과 보건지소·진료소 개보수를 추진해 향촌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