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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비트는 전날 공지를 통해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불편을 겪은 회원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를 비트코인으로 페이백 해드리기로 결정했다"며 "디지털 자산을 적시에 매도하지 못하여 발생한 손실분에 대한 증빙자료를 보내주시면 카카오 등 책임주체의 보상에 앞서 업비트에서 선제적으로 해당 손실분을 보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청 가능 대상은 15일 오후 3시20분부터 16일 오전 11시5분(한국시간)으로 업비트에서 카카오계정 로그인을 시도했지만 서비스 장애로 로그인에 실패한 회원과 이로인해 디지털 자산을 매도하지 못해 손실을 입은 회원이다.
업비트는 손실 관련 사실관계, 로그인 재개 후 자산매도기록, 당시 매도의사 증빙 가능 자료 등을 제출하면 확인된 이용자에 한해 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같은 기간 로그인 장애를 겪은 회원에게는 신청 시 10월 31일 일종가를 기준으로 거래 수수료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보상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업비트에서 카카오 계정 로그인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기록이 있는 회원들은 홈페이지 내 1대1 문의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