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구는 저출생, 고령화, 사회적 고립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 비전인 '행복100% 인생케어'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평생 동행 복지 △누구든 언제든 원스톱 맞춤 복지 △전 구민 인생케어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9대 정책과제와 53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에는 2026년까지 연도별 달성지표와 투자계획을 구축해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구민의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로드맵으로 담았다.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사회보장 분야별 현장 전문가 등의 논의를 통해 도출했다.
또 구는 수요별, 위기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형 복지 공간' 조성에도 나선다. 거점형 복지 공간은 1인 가구 누구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인가구지원센터'(2024년 개소 예정), 복지시설 접근성이 낮은 저층 주거지역의 '종합복지센터', 살던 마을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 데이케어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구는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마음건강 실천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1차 의료기관과 학교에 자살고위험군 발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시,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인생케어 종합계획 추진 과제를 현실화할 계획"이라며 "누구든지 어떤 위기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동행하는 서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