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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추진...민자 3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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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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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3000억
조정연습장 및 경정장, 워터파크, 레프팅파크 등
민간투자사업(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곡성군 곡성읍 일원에 총 사업비 3000억이 투자되는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 곡성읍 일원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3000억원(민자)이 투입돼 조정연습장(체험장) 및 경정장과 워터파크, 레프팅파크, 종합운동장 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레스터파트너스가 곡성군에 제안한 '곡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최근 곡성 군민회관에서 군민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곡성군의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민간투자사인 ㈜레스터파트너스가 사업개요와 여건분석, 자금조달방안, 곡성군 혜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 주민들의 질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곡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수상레포츠 관광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한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경주시행허가의 신청 절차를 밟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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