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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4년 만에 정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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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0. 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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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서
도자기 포스터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27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포스터/제공=김해시
'제27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례면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세종이 사랑한 도자기, 분청'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역 80여개 도예업체의 전국 최고 수준 도예 명장들이 빚어낸 우수한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친 환경 제품 사용과 탄소 중립 실천 등 친 환경 축제 지향 이벤트들이 마련된다. 3D프린터를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시연과 노천(라쿠)가마 소성 체험, 제2회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대회, 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도자기와 요리와의 만남' 플레이팅 대회 등이 열린다.

또 전통가마에서 구워진 분청도자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자기 공개경매'와 분청도자기 상차림을 위한 '제8회 김해도자테이블웨어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분청사기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 피어나는 분청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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