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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은행은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면서 연체율이 하락했다가 분기 중에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8월 중 신규연체가 1조1000억원 규모 발생했지만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6000억원에 그치면서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0.28%)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연체율이 상승했다. 이 기간 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13%)은 0.01%포인트 하락했지만, 중소기업(0.30%)은 0.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0.12%)과 신용대출 연체율(0.42%)은 각각 0.01%포인트와 0.05%포인트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