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20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공간과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콘셉트로, 경험을 중시하며 SNS로 다양한 인증샷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MZ세대의 성향에 걸맞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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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는 'Find a New Island'를 테마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꿈꾸는 새로운 섬의 자연 속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의 겨울 공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실제 자작나무가 펼쳐진 공간과 함께 메탈릭한 실버 집기의 얼음처럼 빛나는 반사효과가 겨울숲에 들어간 듯한 판타지를 선사한다. 특히 순백의 눈이 쌓인 풍경을 연출한 중앙의 포토존에서는 인생 컷을 건질 수 있고, 곳곳의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인만큼 오픈과 함께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전개하는 ㈜지엔코에 따르면 오픈 15일 전부터 SNS를 통해 선보였던 콘셉추얼한 광고 콘텐츠들을 통해 MZ세대의 브랜드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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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브랜드 '미수아바흐브'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고, '더현대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을 공개해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팝업스토에서는 구매고객 대상 미수아바흐브 콜라보레이션 헤어밴드, 블랭킷과 일리커피 머신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의 포토스팟에서는 촬영 후 포토머신 즉석 인화서비스로 추억도 얻어갈 수 있다.팝업스토어 행사는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