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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美 생산 비중 ‘증가’…IRA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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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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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미국 내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수혜가 뚜렷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5632억원 전년 대비 28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을 기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주요 원자재인 니켈, 리튬 등 가격 상승분의 판가 반영으로 ASP가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업체들의 미국 현지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 하이 니켈 양극제 이외에는 옵션이 없는 배터리 셀 완성차 업체들의 러브콜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글로벌 Capa 55만톤
가운데 18만톤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것"이라며 " 수많은 소재 업체들 가운데 미국 내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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