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이후 3년여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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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이 주최하고 녹동선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 녹동항 및 소록도 인근 해역 3개소에서 열린다. 낚시 어종은 '바다의 귀족'으로 불리는 감성돔이다.
8만원을 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150명에 한해 받는다. 온라인 접수 미달시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순위는 대상 어종인 감성돔(25cm 초과)을 전장 계측 후 크기가 큰 순서로 결정된다. 우승자와 2·3위에게는 500만원과 200만·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최장거리상 등 특별상도 마련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낚시대회를 통해 풍광이 수려한 청정 고흥의 아름다운 절경과 풍족한 어족자원으로 낚시 동호인들과 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1번지로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