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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통합보훈복지회관 2025년 건립... 보훈단체 한곳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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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0.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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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_인천광역시청 청사 (1)
인천시청
인천시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인천통합보훈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현재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준공된 지 34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이 협소해 현재 13개 보훈단체 중 3개 단체를 제외한 10개 단체가 공공·임대건물에 흩어져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달 '보훈회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사업수행자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에 용역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건립부지와 규모, 기존 보훈회관 등의 활용방안, 준공건물의 운영방안 등의 내용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 건물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충당을 위해 저층에는 수익시설을 유치하고 회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체력단련실, 복지공간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4년 착공해 2025년 최종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전행정절차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최고의 예우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6기 시절 인천을 '호국보훈의 도시'로 선포한바 있다. 또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13개 보훈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누며 통합보훈복지회관 신규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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