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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따르면 공무원, 장병, 군무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엔 총 149편이 접수됐으며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이 선정됐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상에는 '정직한 군대, 청렴으로 물들다'(육군 32사단 병장 한준빈), 우수상에는 '우리의 결의'(육군 21사단 병장 이정안), '원래 내 것이 아니다'(육군 1군수지원여단 소령 이창호)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청렴, 그것은 결코 먼 곳의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군사안보지원사령부 7급 김대현), '자기합리화'(육군 37사단 소령 김준현), '모난 수염 자르기'(육군훈련소 상병 백건환), '내 마음이 흐리면 온 세상이 흐리고'(군사안보지원부 상사 성윤호), '청렴한 군인, 명예로운 군인 아빠가 되기 위해'(육군 23경비여단 중사 한상엽)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공모전 당선작을 국방일보에 실어 장병 대상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