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크래프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4305억원,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1470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매출액 4580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온라인은 무료화 전환에 따른 트래픽 증가, 신규 BM 등이 매출 확대로 이어져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모바일이 배그 인도 서비스 중단, 중국 게임 규제에 따른 화평정영 타격 등으로 성수기임에도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용은 기초 주가 수준이 유지돼 주식보상비용이 일부 반영되고 온라인 마케팅비가 지출 된 것 외에는 특이사항은 없어 보인다"며 "기존 게임 매출 감소가 감익의 주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황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기대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메인 관점 포인트인 12월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바일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게임 산업이 이를 통해 북미 및 일본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2023년 국내 개발사들의 콘솔 타이틀 출시가 이어지기 때문에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뿐 아니라 국내 게임 산업 전반에 주는 의미가 크고 성공 여부에 따라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