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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19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원예 품목 육성과 원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주시 원예 산업 발전계획 수립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최형대 농림축산해양국장(경주시 원예업발전협의회 위원장)과 배진광 농협원예조합공동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예 산업 발전계획은 중앙의 유통정책 개편 지침에 따라 지역별 원예 산업 발전 목표와 정책의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으로, 중장기 지역단위 종합 원예 산업 정책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5년간(2023~2027년) 효율적인 원예 농산물의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지 농산물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춰 시장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략품목의 생산, 유통과 환경혁신 추진 사항을 비롯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전략품목(토마토, 멜론, 부추)과 원예조직 육성, 유통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형대 농림축산해양국장은 "용역을 통해 도출된 전략품목과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