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차량 등록 원스톱 서비스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301001097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0. 23. 14: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전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전경
수도권매립지공사가 폐기물 반입 업무와 관련된 행정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기물 운반업체와 지자체 등의 편의를 위해 폐기물 고객센터를 활용한 '비대면 반입차량 등록 및 반입수수료 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대면·유선·공문방식 등으로 처리됐던 반입차량 등록 업무가 이제는 폐기물 고객센터에서 버튼 하나로 신청, 승인이 모두 가능해지는 원스톱 고객서비스로 개선한다.

반입수수료 고지서도 폐기물 고객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출력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도 도입한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연간 568건의 차량등록 요청공문과 1000건 이상의 종이서류 제출을 없애고 평균 2~3일 걸리던 접수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손경희 공사 반입부장은 "업체와 지자체가 처리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선으로 번거롭게 문의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개선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시범운영에 따라 2개월간 고객 불편사항을 접수한 뒤 오는 12월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