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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화역 철길야행 마지막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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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0. 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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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정취 즐거운 공연
경화역
창원특례시 진해 경화역에서 철길야행 마지막 행사가 열렸다./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경화역 철길야행 마지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화역 공원에서 열린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에 200여 관객이 모였다. '연인과 치유'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보컬 박희정과 테너 김한성의 협업이 돋보이는 팝페라 공연 △클래식팀 '문안인사'가 전하는 바이올린·색소폰 합주 △퍼포먼스팀 '팀클라운'의 비눗방울·저글링쇼 등 다양한 무대가 무대가 마련됐다.

행사장 주위에서는 관람객 대상으로 할로윈 무드등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정진성 시 관광과장은 "고즈넉한 가을밤 경화역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낭만이 가득한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준비한 네번의 철길야행 행사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 봄에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할 경화역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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