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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성군에 따르면 내년 신규 사업은 '신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31억원과 도심지역 소하천을 주변 5곳에 대한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사업 3억5000만원 등이 선정됐다.
신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광천읍 신진리의 신촌 소하천 주변으로 2026년까지 231억원을 투입해 내수배제 시설 정비와 소하천 정비, 교량과 배수암거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홍성읍 소하천 2곳과 내포신도시 소하천 3곳에 대해 홍수 발생 시 수위를 예측하고 지방하천과 연계해 사전 주민대피를 위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은 내년 완료한다.
아울러 군은 올 상반기 141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정비사업, 유지보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경예산에 확보된 사업비 23억원도 올해 호우피해에 대한 수해복구 사업 18곳과 하천 유지보수사업 9곳에 대한 정비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하천과 소하천 피해시설물의 복구를 위해 17억원을 투입해 내년 우기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선용 군 안전관리과장은 "하천 재해예방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하천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하천 재해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재산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