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8월 학생 1인당 아이북 1대(총 29만4000여대)씩 보급을 완료한 경남교육청은 입장문에서 "경남교총이 시행한 설문의 표집 대상 중 학부모 106명, 중·고등학생 51명이라는 숫자는 표집 규모와 대표성에 대한 신뢰를 보내기 어렵다"라며 "스마트 단말기의 교육적 활용은 그 자체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단말기 보급은 변화된 사회 환경에 따른 빅데이터 AI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촉진하고 있다"라며 "스마트 단말기 보급을 단순히 원격수업을 위한 도구로만 보는 것은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스마트 단말기 관리프로그램 무력화와 우회 접속 등의 방법을 사전에 차단해 관리하고 있다"며 "사회 변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활용의 윤리적 책임성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