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송훈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2796억원,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55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각각 3.4%, 5.8%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튀르키예, 중동, 인도 등 주요 이머징 국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2037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중국 등 이머징 국가 내 밸류 세그먼트 시장이 오스템임플란트 성장의 핵심"이라며 "밸류 세그먼트 내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머징 국가에서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어나갈 것"이라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중국 물량기반조달(VBP)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4분기 중국 내 임플란트 딜러사의 재고 조정 및 주문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향후 실적 방향을 결정할 중국의 임플란트 소모품 VBP 세부 정책 및 입찰 결과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