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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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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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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신혼부부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출잔액의 2%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해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연령[부부 중 1명 이상이 만19 ~ 39세(1983년생~2003년생)] △소득(세대원 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3억원 이하의 이천시 소재 주택) △대출조건(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전월세자금 대출) 등을 모두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단,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영구임대주택·행복주택·LH매입임대주택·LH전세임대주택) 거주자 △타 지자체에서 유사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시 홈페이지 공고에 게재되어 있는 신청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1월 7일(월)부터 25일(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이천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로 대상을 선정해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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