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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계요병원서 ‘해찬솔 프로젝트’ 건강더하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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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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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25일 '해찬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요의료재단 계요병원에서 건강더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찬솔 프로젝트는 가톨릭관동대의 학과, 부서가 연합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사회와의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이 된 건강더하기 봉사활동은 CKU사회봉사·인성센터를 비롯해 4개 학과 재학생들과 교수,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병원 강당에서 진행된 힐링음악회에서는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레크레이션으로 계요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병동에서는 치위생학과의 틀니관리, 양치질, 구강마시지 방법 등 구강관리교육, 안경광학과의 굴절검사, 안경도수검사 등 시력건강체크, 뷰티디자인학과의 네일아트 및 핸드마사지 등을 통해 입원환자들의 건강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병동에서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했던 치위생학과 양지현 학생은 "환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호응해 주셔서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 환자의 마음을 더 잘 살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현철 아우구스티노 신부(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는 "학생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해찬솔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해주신 계요병원 이경은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환자에게는 작은 행복과 힐링이 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해찬솔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사회 공익을 실천하며 따뜻한 인간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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