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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솔 프로젝트는 가톨릭관동대의 학과, 부서가 연합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사회와의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이 된 건강더하기 봉사활동은 CKU사회봉사·인성센터를 비롯해 4개 학과 재학생들과 교수,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병원 강당에서 진행된 힐링음악회에서는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레크레이션으로 계요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병동에서는 치위생학과의 틀니관리, 양치질, 구강마시지 방법 등 구강관리교육, 안경광학과의 굴절검사, 안경도수검사 등 시력건강체크, 뷰티디자인학과의 네일아트 및 핸드마사지 등을 통해 입원환자들의 건강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병동에서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했던 치위생학과 양지현 학생은 "환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호응해 주셔서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 환자의 마음을 더 잘 살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현철 아우구스티노 신부(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는 "학생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해찬솔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해주신 계요병원 이경은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환자에게는 작은 행복과 힐링이 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해찬솔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사회 공익을 실천하며 따뜻한 인간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