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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채 경쟁률 64대 1…3만 4267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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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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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101개 시험장서 오는 29일 실시
연구·지도직 17.9대 1. 9급 경채 6.7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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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전안전부(행안부)가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을 오는 29일 전국 17개 시·도 101개의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27일 행안부는 지방공무원 7급, 연구·지도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 및 경력경쟁임영시험(경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1441명 선발에 4만 382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별 대상별로 7급의 경우는 533명 선발에 3만 4267명이 지원해 64.3대 1을 기록했다. 연구·지도직의 경우는 312명 선발에 5593명이 지원해 1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타 9급 경채에서는 596명 선발에 3966명이 접수해 6.7대 1로 나타냈다.

이번 7급 공채 등 필기시험 결과는 다음달 9~28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코로나19 확진 규모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17개 시·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하겠다"며 "수험생들도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험 당일 수험 장소에서는 수험생 전원에 대한 발열검사를 실시해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별도로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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