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미래학부모연대는 2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판 싸움에 중·고교 학생이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촛불 중·고생시민연대'가 내달 5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윤석열 대통령 정권퇴진 집회에 전국의 학생들을 동원하려한다"라며 "학생들이 어른들의 정치판에 이용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학생들이 어른들의 정쟁과 정치적 투쟁을 보고 자라선 안되고 화합과 소통하는 것을 보고 자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미래학부모연대는 "학생들을 정치판에 끌어들이려 한다면 우리 엄마, 아빠들은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