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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가칭 하늘1초등학교 및 하늘4초등학교 신설이 올해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중투심 통과로 병설 유치원 등을 포함한 42학급(하늘1초)과 48학급(하늘4초) 1200여 명 규모의 초등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이들 학교의 개교 예정일은 2026년 3월이다.
하늘1초는 2016년 12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에서 2017년 인근 운서초의 증축만 확정돼 학급당 약 53여명에 달하는 초과밀학급이 될 상황이었다.
하늘4초 역시 그동안 중투심을 통과하지 못해 인근 중산초가 2022년 2학기 기준 70학급까지 급증했다. 하늘초 역시 학급당 약 43여 명에 달하는 과밀·과대 학교가 우려돼왔다.
영종지역은 지난해 2월 하늘1중, 같은 해 7월 하늘5고에 이어 이번 하늘1·4초 설립을 확정지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7월 하늘5고의 신설확정과 더불어 하늘1초 및 하늘4초의 신설 확정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설학교 및 노후학교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