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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야간·공휴일 재난상황실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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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0. 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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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 보고 기준 낮추고, 소통 채널 2개 라인 구축
3번.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시가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해 핫라인을 구축했다.

시는 안전담당관실뿐만 아니라 해당 부서가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 보고 기준을 자체적으로 완화하고 재난 담당자 간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단일 사고에 대한 보고대상은 최소 사망자 3명 이상, 부상자 20명 이상으로 기준이 다소 높은 편이었으나, 최소 사상자 1명 이상으로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보고 수단이 유선으로만 한정돼 있었으나, 메신저앱 '카*오톡'과 '라*'을 병용해 재난상황실 근무자와 관련 부서 담당자 간 쌍방향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시는 이번 재난 상황 보고 기준 완화와 재난 담당자 간 소통 채널 구축을 통해 신속한 상황 소통이 누락되는 경우를 방지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사고의 크고 작음을 막론하고 누락 없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일상이 안전한 김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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