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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교육부, 긴급회의 열고 심리치료지원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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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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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찾아 사고 현장 다시 찾은 시민<YONHAP NO-1298>
30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명사고 현장에서 사고 당시 분실한 소지품을 찾고 있다. /연합
교육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긴급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사망 관련 경찰 협조와 심리치료지원 및 학사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2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 149명, 부상자 76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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