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내버스 불편민원, 이젠 카톡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30010015148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0. 30. 12: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화
카카오채널 이용안내 시내버스 내 홍보문/제공=인천시
인천시내버스 승객들의 불편사항이 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해 신속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34개 업체의 협조를 받아 다음 달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버스 이용 불편사항 민원을 접수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과 다양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간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야만 민원을 접수할 수 있어 신속한 답변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 인천시버스운송조합, 시내버스 준공영제 34개 업체는 시내버스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이용하면 승객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운수업체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운수업체는 신속하게 불편사항을 접수(처리)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버스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민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버스 업체명을 검색해 채널을 친구추가 한 후, 불편·칭찬·제안사항을 입력·전송하면 각 업체 담당자의 실시간 상담(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시간 외 민원은 인천시시 접수)을 받을 수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