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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당원만남의 날' 행사에서 김두관 도당위원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을 국민의힘이 맡은 이후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비전이었던 부울경특별연합은 폐기하고 가능하지도 않은 행정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다"라며 "검찰은 전방위적으로 민주당을 침탈하며 외교참사·민생파탄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탄압에 당당하게 맞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민주당의 당원만남의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 행사인 '민생파탄·검찰독재 규탄과 부울경특별연합 정상추진 결의대회'에서 윤 정부의 야당탄합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와 부울경특별연합이 정상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주를 이뤘다.
김정호 전 도당 위원장은 "김진태 강원도지사발 레고랜드 사태가 50조원으로도 못 막는 경영·금융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며 "윤 정부는 초부자 감세를 추진하면서 노인·청년일자리, 지역화폐, 임대주택 지원 등 민생·서민경제·복지예산을 대폭 줄이고 야당에는 정치탄압을 일삼으면서 자기들끼리는 면죄부를 주는, 정치검찰 몰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당은 결의대회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김두관 위원장은 방명록에 '균형발전 전국정당 경남도당이 앞장서겠다'고 새겼다.
이어 신입당원에게 지역위원장이 민주당원 배지를 달아주고 지역위원회별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을 자유롭게 관람한 후 해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