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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2022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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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0. 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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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혜전대
혜전대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이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수협중앙회장상), 장려상·금상 29개, 은상 15개, 동상 5개 등을 수상했다.

31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조리경연대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 요리대회로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은 9인 단체전시 5인 라이브, 테이블서비스 부문에 참가했다.

특히 테이블서비스 부문 현장 시식에서 혜전대학교 단체팀이 행사에 참석한 VIP 귀빈을 대상으로 3코스(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음식을 선보여 맛과 풍미가 훌륭하게 조화된 최고의 솜씨라는 극찬을 받았다.

9인 단체전시 국제경연요리(찬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은 박희준, 한주용, 장혁준, 정우석, 박정훈, 김동호, 최효령, 이하연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라이브경연(코스단품) 부문은 박정훈, 이민우, 조상연, 박찬규, 김우진 팀이 수협중앙회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김동호, 서영교, 박소원, 김예준, 이승연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혜전대학교의 호텔조리계열의 각 전공별 학생들이 참여해 금상, 은상, 동상 등 각 부문 요리경연에서 총 32개의 상을 수상했다.

전경철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장은 "학과에 대한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과 우수한 조리인 양성을 위해 35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의 우수함이 앞으로 대학과 지역특화분야 발전, 대한민국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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